라인
왼쪽
오른쪽
> 대통령실·정부뉴스
靑 "日총리 말 같지않은 주장 대꾸 필요 못느껴"
독도신문  |  dokdotimes@daum.net
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
승인 2012.08.23  19:08:01
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
청와대는 23일 노다 요시히코(野田佳彦) 일본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의 `일왕 사죄 요구 발언'과 관련해 사죄와 발언 철회를 요구한 데 대해 공식적인 반박을 내놓지 않았지만 불쾌한 기색이 역력했다.

청와대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"말 같지 않은 주장에 대꾸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"고 말했다.

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`노다 총리의 발언이 예의와 금도를 넘어섰다'면서 부글부글 끓고 있다. 다만, 노다 총리의 발언을 정색하고 반박하지는 않겠다는 분위기다.

노다 총리의 발언이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나온 것으로 `국내 정치용'이고, 노다 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치인들의 `망언'에 일일이 대응할 이유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.

청와대의 한 참모는 "일본 측이 계속 예의를 넘어선 감정적 발언을 한다고 해서 일일이 대응할 수는 없지 않느냐"면서 "너무 흥분할 일이 아닌 것 같다"고 밝혔다.

앞서 노다 총리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이 대통령의 일왕 사죄 요구 발언과 관련해 "상당히 상식에서 일탈하고 있다"면서 "사죄와 철회를 해야 한다"고 주장했다.

노다 총리의 서한을 둘러싼 `외교적 결례' 공방에다 양국 간 감정대립이 겹치면서 한-일 간 외교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.  /안소영기자dokdotimes@daum.net

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  
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
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
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(0)
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!   
확인
-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. (현재 0 byte / 최대 400byte)
-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. [운영원칙]
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(0)
가장 많이 본 뉴스
신문사소개   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
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.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. 여의도타워(국회의사당 앞)
대표전화 : 02) 782-0008   |  이메일 : dokdotimes@daum.net
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: 서울특별시 아 01260  |  사업자등록번호 :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-19-79815  |  통신판매업신고 : 서을영등포아 0745호
편집자문위원장 : 허대범  |  부설:리서치  |  전문: 독도연구:조경래 박사  |  발행인/편집인/청소년보호책임자 : 金斗洙
Copyright © 2000 ~ 2013 독도신문. All rights reserved.
<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-04-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>